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10. 16. 16:19

배우 류수영이 <편스토랑> 1주년을 맞이하며 특별 게스트로 출연을 한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 아내가 배우 박하선 이기에 어떤 모습으로 방송에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류수영과 박하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수영의 본명은 어남선으로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살 이라고 합니다. 명지대학교를 졸업한 류수영은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이라는 작품으로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류수영의 작품으로는 <썸머타임>,<변호인>,<강철비>,<사랑과이별>,<명랑소녀성공기>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류수영이 배우로 이름을 알린 것은 명랑소녀 성공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후 오작교 형제들과,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서 국민배우로 거듭나면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류수영은 배우 박하선과 배우 부부 인데요. 두 사람은 2013년 방송된 <투윅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이후 2015년 연인을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공개 열애를 하며 핑크빛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이후 2년 동안 열애 끝이 두 사람은 웨딩마치를 올리며 평생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나이차이는 8살로 박하선은 올해 나이 34살 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는데요.


박하선을 얼마 전 방송에 출연하여 스토커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도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한선의 스토커는 결혼 전날 행사가 있었는데 거기까지 찾아왔다고 합니다.

박하선은 신고를 했지만 처버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스토커가 자신이 하는 사이트에 성적인 욕부터 수 많은 글을 올렸다고 하며 처벌을 피하는 법을 정확히 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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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무시하는게 가장 중요하닥 말해줬다고 언급하며 대처법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스토커가 사인회에서 사랑해요 라고 써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써주었는데 스토커가 교제 1일로 착각한다고 합니다.

류수영은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전문가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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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10. 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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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이자 방송인 박휘순이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여자친구에 대해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박휘순이 여자친구에 대해서 나이에 대해 공개하며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휘순은 그 동안 여자친구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었는데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휘순의 여자친구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박휘순은 예비신부와 행사의 MC로 갔는데 그 행사의 총괄 기획자 였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행사 때문에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식사를 했으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박휘순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여자친구에 대해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만 고백하고 자세한 나이는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박휘순은 10살 이상 나이차이가 난다고 이야기 했지만 출연자들의 끈질긴 질문 끝네 1994년생으로 27살 이라고 밝히며 주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박휘순과는 17살 나이차이가 나는 것인데요.

나이차이 때문에 집안의 반대가 있어 처가댁에 허락을 받기 위해 매달 삼척을 방문하여 정성과 노력을 들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연애 1주년이 되는날 레스토랑에서 준비한 영상을 공개하며 프로포즈를 밝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박휘순의 일방적인 구애였지만 어느 순간 여자친구도 날 좋아하고 있더라고 고백하였는데요. 아직 결혼이 확정이 아니라서 여자친구의 나이를 결혼이 확정이 되고 나서 언급하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언젠가는 공개하게 되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박휘순은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살 이라고 합니다. 박휘순은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하였으며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한 해 바로 코미디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바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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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10. 14. 12:50

현대차 그룹이 20년 만에 드디어 총수가 교체되었다는 소식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드디어 회장으로 선입되면서 현대차 그룹의 3세 경쳥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살 입니다. 정의선 회장은 휘문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영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졸업한 이후 1999년 현대차 구매실장과 영업지원 사업부장을 시작으로 현대 기아차 기획총괄 본부 부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 그룹 기획총괄본부 사장, 현대모비스 사장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2018년 현대차 부회장에서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였는데요. 정의선 회장의 아버지는 정몽구 명예회장으로 정몽주 회장의 장남으로 장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총수의 교체는 아버지인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7월 대장게실염 등으로 입원한 이후 아직 소식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입원 치료중 이지만 다소 회복된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아내는 정지선씨로 삼표그룹 회장의 장녀라고 합니다. 1995년에 결혼하여 정의성 회장과 정지서씨는 1남 2녀로 진희 장철 남매를 두었다고 합니다.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과 정의선 부 회장의 아버지 정몽구는 경복고 선후배 사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정략 결혼이 아니라 반대를 무릎ㅆ고 연애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어느 대기업 가족들 과 다르게 정말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의선 자녀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알려진게 없다고 합니다. 정의선 아내 정지선는 종종 언론들 앞에 모습을 공개하기도 하며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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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10. 8. 13:21

나훈아가 추석특집 콘서트에 15년만에 방송에 출연하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나훈아는 힘든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노개런티로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2시간의 콘서트를 통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는데요. 나훈아에 대해서 전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훈아 누구인가?

나훈아는 1947년 생으로 올해 47살 입니다. 나훈아의 고향은 부산으로  서라벌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나훈아의 본명은 최홍기 인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나훈아는 남진과 라이벌 이지만 사실 나훈아의 독보적인 승리라고 말 할 수 있는데요.


나훈아는 1966년 <천리길>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나훈아는 데뷔곡과 함께 1970년 한국 가요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의 BTS못지 않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나훈아는 유명 가수이기도 하지만 작곡, 작사를 직접한 싱어송 라이터 이기도 합니다.





나훈아의 대표곡

나훈아는 대표곡이 엄청난데요. <잡초>를 시작으로 <대동강편지>,<사랑>,<홍시>,<천리길>,<모정의세월>,<가지마오>,<찻집의고독>,<테스형>등등 엄청난 곡이 있습니다.


나훈아의 부인들

나훈아는 총 세번의 이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는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부인은 1973년 배우 고은아의 사촌 이숙희씨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첫번쨰 결혼에 대해서는 사실 잘 알려진게 없는데요.




두번째 결혼은 1976년 당대 최고 여배우였던 김지미씨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김지미는 당시 나훈아가 세번째 남편이였는데요. 나훈아 보다 7살 많은 연상이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로 결혼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결혼 6년만에 1982년 파경을 맞이하게 됩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이혼 당시 나훈아의 전 재산을 김지미에게 넘겨주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지미는 전남편 나훈아와 이혼 사유에 대해서 불화서리 난김에 이혼했다라고 언급하며 남편이 나이는 많이 어렸지만 남편으로서 많은 의지를 했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지미와 이혼 이후 1년만에 세번째 부인 정수경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전에 자녀부터 낳았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하면서 슬하에 자녀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세번째 부인 정수경과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나훈아가 오랜 기간 동안 연락을 끊고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불륜을 저질렀다고 이혼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나훈아가 이혼을 원히지 않아서 재판으로 넘어갔지만 재판부는 혼인관계의 파탄이 양측에 동등하게 있다고 판단하여 나훈아는 전부인 정수경에게 12억 1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나훈아 루머설

나훈아는 한때 개그맨 황기순의 첫 번째 부인 불륜 상대가 나훈아 였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것은 단순 루머였습니다. 또한 나훈아는 스토커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이 사건을 남진이 사주했다는 소문이 돌아 한동안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나훈아는 2008년 일본 야쿠자 여배우를 놓고 시비가 붙어 좋지 않은 일을 당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요. 루머설을 그냥 넘겼으나 너무 심하게 돌자 결국 나훈아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나훈아는 직접 보기를 원하신다면 여기서 바지를 벗어 증명하겠다는 하였는데요.


하지만 다행히 바지는 벗지 않았고 사건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상 나훈아에 대해서 전격적으로 알아보았는데요. 콘서트가 끝난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나훈아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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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10. 8. 11:07

전일 라디오스타에서 박태준이 출연하여 혼인신고 사실을 알리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태준이 꽁꽁 숨겨놓은 아내가 나혼자산다에서 화사 절친으로 나왔던 배우 최수정으로 알려지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수정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 이며 박태준과 두 살 나이차이 입니다. 2010년에 합중 합착한 5인도 그룹 롯데 걸스로 활동하며 처음에는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롯데 걸스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최수정은 이후 배우로 전향하였습니다. 또한 쇼핑몰 CEO로 변신하기도 하였습니다. 배우로 전향한 최수정은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습니다.


롯데걸스에서 리더를 맡았던 최수정은 배우 이미숙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미인대회 미스롯데의 계보를 이은 롯데걸스는 선발 당시부터 엄청난 경쟁으로 치열했다고 합니다. 당시 단 2명만 선발하는 롯데걸스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롯데걸스는 2010부터 중국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베이징 중심으로 10대 부터 20대 초반에 걸친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누렸으며 현재 가수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중국에 10만여명 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남편 박태준과 함께 2011년 램 <이라다 죽을지도 몰라> 라는 뮤직비디오에서 남편 박태준과 함께 연인으로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어 나혼자산데에서 화사의 절친 언니로 등장하며 당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화사와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라고 마마무가 될 수도 있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박태준과 최수정은 열애만 10년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는 박태준과 최수정 모두 결혼식이 너무 싫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두 사람의 뜻이 맞아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최수정은 단국대학교 무용과를 휴학하고 졸업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도 쇼핑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수정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은 슈퍼스타일 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수정은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sujungsujumg2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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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9. 24. 22:02

운동은 장비빨 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특히 골프는 더 심한 운동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골퍼분들이 고민을 하는 것이 바로 골프 측정기 일텐데요. 골프 측정기가 굳이 캐디가 있는데도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있으실 껍니다. 프로들이 다들 필드에서 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나도 거리측정기를 구매 하볼까? 하는 골퍼들이 많으실 껍니다.



저 역시 거리 측정기와 시계 모두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실제 사용후기를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80~90대까지 치는 아직 실력이 일정치 않은 여성 골퍼 있습니다. 먼저 거리측정기를 사기전에 시계를 먼저 구매를 하였었는데요. 거리 측정기 시계를 구매한 이유는 당시 정확한 거리를 측저하기 보다는 항상 시계를 차고 다니기 때문에 시계가 필요하기도 했고 그린의 높낮이를 보기위해서 시계를 구매한 것이였습니다.

저는 보이스캐디 A1을 구매하였는데요. A1는 보급형 모델로 T6보다 가격이 10만원 정도 저렴하고 기능도 약간 떨어지지만, 전혀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A1은 아시아 에서만 가능하고 T6는 전세계에서 가능하지만 전 해외에서 공칠 일이 잘 없기 때문에 보급형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부쉬넬을 구매하였는데요. 부쉬넬과 보이스캐디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부쉬넬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부쉬넬이 거리 측정기를 가장 먼저 만든 회사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먼저 시계와 거리측정기 두가지 중에서 비교를 하자면 편리성은 시계가 훨씬 편리합니다. 나는 그냥 정확한 거리를 어짜피 못맞추기 때문에 캐디언니를 믿고 가겠다 하는 분들은 시계가 훨씬 편할것이며, 나는 프로처럼 1m도 정확하게 맞추어 치겠다 하는 분들은 거리 측정기를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시계 거리측정기 거린는 높낮이가 계산이 되지 않기 때문에 평지에서의 거리만 확인 할 수 있으며 높낮이는 계산이 안됩니다. 하지만 그린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여 그린위에 떨어지는 착지점을 계산하거나 내가 오르막 퍼터를 남기고 싶어 치고 싶은 분들에게는 역시 시계가 훨씬 편하실 겁니다.

저는 부쉬넬 거리 측정기를 구매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캐디님들의 거리를 듣거나 옆에 있는 말뚝을 보고 거리를 계산해서 사용합니다. 싱글이나 꾸준히 80대를 치시는 골퍼분들이 아니라면 그냥 캐디를 믿고 가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생각보다 거리 측정기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굳이 하나 구매를 하신다면 저는 시계라 훨씬 편하고 측정기는 뒤에 넣었다 뻇다 하기도 좀 힘들고 시계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상 거리측정기와 시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9. 23. 15:57

골프는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지만, 어느정도의 평균 비거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방향성이 좋다고 해서 너무 짧은 비거리를 가진다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는데요. 비거리를 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골반을 이용해서 거리를 늘려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명 엉덩이 파워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골반에 있는 큰 근육을 사용하여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입니다. 골반파워를 이용해서 체중을 싫어 스윙을 하게 되면 확실한 비거리가 늘 수 있습니다.

상하체가 연결되어 있는 꼬임을 하체를 풀면서 골반으로 회전을 시켜서 힘을 싫어줘야 하는 것인데요. 몸을 잘 꼬아놓은 상태에서 팔로만 스윙을 하게되면 몸의 꼬임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기서 골반 파워를 사용하게 되는 것인데요.

아마추어골퍼중에서는 골반을 사용하지만 골반을 올바로 제대로 사용하는 분들이 잘 없다고 합니다. 골반을 쓴다는 느낌은 일자로 선 상태로 골반만 움직이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요. 이런 느낌으로 골반을 움직여야 합니다. 이렇게 자세를 하시면 배 근육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골반을 회전을 정확히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이 끝나기 전에 하체가 먼저 도는 것인데요. 백스윙에서 과회전을 하게 되면 절대 골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내가 백스윙에 80% 정도 했다고 했을때 골반을 먼저 사용하게 되면 골반을 사용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잘 쉽지가 않은데요. 꾸준한 연습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골반 타이밍을 찾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헛스윙이 나고 쌩크도 나고 공이 처음에는 잘 안맞지만, 꾸준히 연습을 해서 타이밍을 찾으면 정말 놀라운 비거리를 경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하체가 자연스럽게 먼저 리드를 하고 상체가 하체의 힘에 따라 실려오면서 자연스럽게 상체에 힘이 빠지고 비거리가 증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거리는 내가 사용 못하는 근육을 사용해서 10~30m정도 증가 할 수가 있습니다.

비거리를 정말 늘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잠시 필드는 접어두시고 꾸준히 연습장에서 연습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야 합니다. 공이 안맞아서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는데요.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에게 맞는 골반 타이밍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연습장에서 백스윙을 내가 80% 했다고 느꼈을때 골반을 돌려서 타이밍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연습할 때에는 과하게 골반을 사용해서 타이밍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팔로 스윙하는 느낌이아니라 골반을 빠르게 회전시켜 상체가 따라오는 느낌으로 하체와 상체가 분리되는 느낌으로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9. 22. 13:50

골프클럽은 기본적으로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한 클럽이지만 아이언은 공을 정확한 거리로 보내기 위한 클럽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아이언을 구매 할때 단조와 주조 라는 두가지 공법을 스펙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과연 단조와 주조의 차이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단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조는 망치 등으로 철을 두드려 모양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불에 달군 후 두드려 모양을 잡아 부드러운 소재인 연철을 사용합니다. 철을 두드려 압력을 가해 압축 압착해서 만들기 때문에 밀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속이 꽉 차 있고 좋은 강철이 사용된 단조 아이언이 몇 가지 이유로 타구감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공법 소재보다는 외형이나 구조적인 면에서 타구감 차이가 크다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단조는 1차 가공 후 깎고 갈아내 기초가 되는 모양이 단순하여 날렵한 머슬백 모양이 대부분입니다. 헤드를 깎아서 만들기 때문에 주조보다 헤드 크기가 작아져 치는 면적이 적어지기 때문에 상급자용이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중심을 벗어난 임팩트 시 볼이 휘어져 날아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조는 만들어진 틀에 쇳물을 부어 굳히는 방식입니다. 틀에 찍어내므로 원하는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동일한 틀에 찍어내서 모양의 일관성이 높고, 디자인과 성능 두 개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틀에 찍어내는 방식 때문에 주조는 밀도가 낮은 편입니다. 틀에 찍어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주조는 모양이 복잡한 캐디백이 대부분입니다. 

주조의 단점은 볼을 날카롭게 때리는 맛이 부족하고 묵직한 디자인이지만, 헤드 아래 부분 좌우로 무게를 배치해 무게 중심점이 낮으므로 미스샷을 보완해 주고, 반발력 또한 좋아 초-중급자들에게 적합한 아이언이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두 아이언의 성능 차이가 크지는 않다고 하는데요. 단조가 타구감이 우수하다는 것은 제작 공법의 차이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스코어에 영향을 줄 만큼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단조 채는 컨트롤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무게감과 밸런스가 주조 채보단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배경으로 참고해서 아이언 채를 고른다면 좀 더 나에게 맞는 체를 선택해서 고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단조와 주조 말고 아이언의 다른 형태도 있는데요. 그 중에서 캐비티 아이언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비티 아이언의 특징으로는 헤드 뒷면을 파내 공간을 만들어 낸 것이 특징입니다. 헤드의 뒷면이 비어있기때문에 헤드의 무게 중심이 아래쪽 부분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아래쪽에 집중된 무게 중심 덕분에 높은 탄도를 만들어내고 관용성 또한 좋습니다


​또한 머슬백 아이언이 있는데요. 머슬백 아이언의 특징으로는 헤드 뒷면의 파임없이 꽉 차있는 형태를 가집니다. 무게중심이 클럽헤드의 가운데에 집중되어있어 정확한 임팩트를 했을때  타구음과 동시에 컨트롤샷도 용이합니다. 하지만 관용성이 조금 떨어져 스윙스팟에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상급자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형태의 아이언입니다


​아이언을 구매하실때 아이언의 명칭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아이언의 명칭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샤프트란? 헤드와 그립을 이어주는 막대 부분 이라고 불립니다. 호젤 이란? 샤프트와 헤드의 연결부분에 끼워주는 것 이라고 불립니다. 힐 이란? 헤드의 안쪽부분을 이야기 하며 솔 이란? 헤드의 전체적인 아래쪽 부분 이라고 합니다. 리딩엣지 란 ? 페이스와 솔의 경계선 부분 이라고 하는데요. 페이스란 공이 맞는 부분 이라고 불리며 토우란 헤드의 바깥쪽 넓은 부분 이라고 합니다. 탑라인이란 아이언의 윗부분 이라 불리며 그루브는 헤드 페이스쪽에 있는 선을 의미합니다.

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9. 18. 17:24

여성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가 아마 젝시오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도 젝시오 브랜드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남성들은 젝시오의 짹 하는 소리가 마음이 들지 않는다, 할머니채 같다라고 말하지만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사실 젝시오 브랜드 만큼 사용하기 편한 채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한 후기를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곘습니다.


저는 처음 골프를 시작 할때야는 야마하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일년 정도 공을 치다가 클럽을 바꿔야 할 것 같아서 클럽을 교체하였는데요. 아이언은 이번 젝시오 11로 올해 초에 교체를 하였고 드라이버 같은 경우에는 작년 캘러웨이 로그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캘러웨이 로그가 타구음이 정말 별로인 데다가, 무겁게 맞기는 하지만 다른 골퍼들이 보기에는 저에게 좀 무거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4번 우드와 5번 유틸 그리고 아이언까지 모두 젝시오를 사용하고 드라이버만 로그를 사용했었습니다.


로그를 사용했을때 드라이버 비거리가 캐리리로 145~150정도 나왔는데요. 일년 정도 공일 치니깐 드라이버 비거리가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주위에서 저보고 채를 잘 집어 던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키가 있기 때문에 사실 비거리에 더욱 욕심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드라이버를 젝시오로 바꾸자 라는 결심을 하고 젝시오11 드라이버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결론은 비거리가 20m나 늘었습니다. 지금은 캐리로 170m 정도 나오는데요. 일단 먼저, 비교를 하면 샤프트가 똑같은 무게이지만 제가 느끼기에느 조금더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헤드를 공에 맞게 나두면, 헤드가 놓여져 있는 것이 어드레스 하기 편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미스샷이 나도 타구음이 좋다보니깐, 다른 사람들은 공이 잘맞은 걸로 알더라구요. 그리고 페이스면에 로그보다는 커서 미스샷을 더 줄일 수 있었고 정타를 맞출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젝시오 드라이버가 훨씬 좋았습니다. 아! 져는 샤프트를 L이 아닌 R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우드랑 유틸은 처음부터 중고가아닌 젝시오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아이언 역시 이번 신제품 11로 구매해었습니다. 젝시오가 여성들이 사용하기 편한 이유는 페이스가 좀 크고, 솔이 넓기 때문에 미스샷이 날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정교한 샷을 원하시거나 조금 잘치시는 분들은 젝시오가 가볍기 때문에 더 하이급 브랜드를 사용하시지만 중급까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젝시오 브랜드가 훨씬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3번 유틸리티를 캘러웨이 에픽을 사용하는데요. 같은 샤프트 인데. 캘러웨이가 조금 더 딱딱한 느낌 이라서 손에 맞는 느낌에 영 좋지 않더라구요. 저는 공에 클럽 정타에 맞을때 그 느낌이 가장 중요한데요. 젝시오 만큼 좋은게 없었습니다.


posted by 이슈모아123 2020. 9. 17. 15:46

저는 여성 골퍼 인데요. 이상하게 드라이버가 잘맞는 날에는 아이언이 안맞고, 아이언이 잘 맞는 날에는 드라이버가 안맞고 속상한 날이 많은데요. 처음에는 하나라도 잘 맞는 것이 어디냐는 생각을 가지고 긍적적으로 골프를 했지만 구력이 되어 갈 수록 둘다 잘 맞아야 스코어가 잘 나온다는 것을 알기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이제 자리를 잡았는데. 아직도 아이언이 잡히지 않아 걱정이 많은 골퍼 입니다. 아이언이 잘 맞지 않아면 스코어가 절대 잘 나올 수가 없는데요. 드라이버는 실수가 나도 아이언으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아이언이 잘 안맞는 날에는 좋은 스코어가 나올 수 없습니다.

저는 아이언을 드라이버 처럼 약간 퍼올리는 스타일 인데요. 이를 두고 레슨도 받고 주위에 공좀 잘 치신다는 분들이 조언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아이언을 많이들 찍어쳐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과연 아이언은 찍어쳐야 할까요? 쓸어쳐야 할까요?


저의 구력이 오래 된 것은 아니지만, 결론은 본인한테 맞는 스윙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로들은 아이언을 찍어 쳐야 한다고 하지만 본인이 아이언을 찍어 칠수 없다면 쓸어치는 방법으로 정타를 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습해 본인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결론 입니다.

쓸어친다고 해서 우드처럼 절대 쓸어치지 않아집니다. 왜냐? 클럽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이언읕 쓸어친다고 해도 우드처럼 쓸어지지 않고 결국에는 찍혀지게 됩니다. 내가 쓸어치는것 처럼 생각하지만 결국은 공이 찍혀맞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골퍼에 따라 스윙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이언 역시 골퍼에 근본적인 원리는 똑같습니다. 어드레스 자세처럼 임팩트시 맞아야 한다는 것과, 정타를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찍어치고, 쓸어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언은 생긴 모양과 각도가 결국에는 저절로 찍히기 때문에 두가지만 생각해서 연습을 하지만 저절로 공은 찍히게 되어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 역시 프로들처럼 디봇자국을 내기위해서 찍어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저의 스윙 스타일이 찍어치는 스타일보다는 쓸어치는 스윙이다 보니 일부러 찍어칠려고 노력하니 미스샷이 더욱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나의 원래 스윙에서 정타를 맞히기 위해 오히려 노려하니 미스샷이 줄어들고 거리 역시 증가하는 것을 제 스스로 느꼈는데요.

아이언이 잘 안맞아서 고민이신 분들은,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스윙을 하프스윙만 해서 정타를 맞추는 연습을 계속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면 스윙의 궤도가 저절로 머리속에 그려지고 그대로 스윙을 하면 찍어치던, 쓸어치던 정타를 맞으면 공은 앞으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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