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 이수안 논란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유학에 갓다온 이형택의 자녀와 함께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이형택 자녀가 한국 온것을 후회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형택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살 입니다. 이형택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95년 삼성증권 입단을 하였습니다. 이형택은 한국 테니스계의 레전드 인데요. 

이형택은 은퇴 이후 테니스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형택 선수는 한국 남자 테니스 사상 최초 기록과 최연소 기록을 세웠던 선수 입니다. 이형택 선수는 2009년 은퇴식을 가진 이후 테니스 유만주들을 길러내고 있으며 KBS  스포츠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부터 아프리카 TV 에서 개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형택은 선수로 활동한 시절 상금만 총 25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CF, 개인스폰서, 레슨비를 합치면 수십억원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형택은 9년의 열애 끝에 현재 아내 이수안씨과 2004년에 결혼하였습니다. 이수안씨는 한국 무용을 전공하였으며 굉장한 미인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이수안씨가 테니스 개인 레슨을 받기 위해 건국대에 왔다가 인연이 되었고 이후 9년의 연애 기간을 걸쳐 2004년에 결혼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두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형택의 자녀들은 미국에서 생활하였으나 올해 한국으로 돌아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빨리 한국에 귀국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형택 아내 이수안씨는 올해 초 소독제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당시 미국에서 대량 구입한 손소독제를 한국에 되팔아 폭리를 취했다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구마 가격에 20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손소독제를 판매하는건 폭리라며 미국에서도 손소독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판매 목적으로 사재기를 한건 부도덕한 일이라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이수안씨는 해명하였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손소독제 물량의 전부라고 이야기 하며 주문자들로부터 받은 주문량이고 배송 나기전에 인증용 사진을 찍었던 것 뿐 이라며 해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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